2016년 청소년지도사 자격연수 사전과제 - 학교 폭력.hwp

안녕하세요?
요새 바뻐서 포스팅도 못하다가  ㅠㅠ
어떡할까 하다가 2016년도 제가 사전과제 했던 자료를 올려드려요.
물론 통과했어요 ㅎㅎ

사전과제 부담이 다들 너무 크신 것 같아요.
대충해도... 다 통과가 된답니다.
사전과제 통과 못하신 분은 한분도 못봤어요!!
다들 화이팅 !!

현황분석

<2015년도 하반기 학교폭력 현황 자료 분석
  
2015년도 2차 학교폭력 피해응답자 수는 34천명 (0.9%)으로, 2014년도2차 학교폭력 피해응답자 수에 비교하여 15천명 (0.3%)감소하였다.
2012년도 학교 폭력 실태 조사 이후 꾸준히 감소 추세
2015년도 2차 학교폭력 피해응답자 수는 초등학교 19천명(1.4%), 중학교 10천명(0.7%). 고등학교 5천명(0.5%)으로 2012년도 이후 초∘중∘고등학교의 학교폭력 피해 현황이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
→초등학교 학교 폭력이 중∘고등학교의 학교 폭력에 비해 계속 높은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가해자는 동학교 동학년 (71.4%), 동학교 타학년 (7.8%), 모름(7.5%),타학교 학생(3%), 비취학 또래(1.8%) 등의 유형이 있었다.
→학교와 학원과 같이 또래 집단이 있는 장소에서 가해자가 발생할 경우가 높다청소년들이 자주 모여 있는 장소에서 학교 폭력 예방 정책이 함께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학교폭력 피해유형은 언어폭력 (35.3%), 집단따돌림(16.9%), 신체폭행(11.8%), 스토킹(11%), 사이버 괴롭힘(9.7%), 등의 순으로 많았다.
→신체적인 폭력은 감소추세이지만 언어와 정신적인 폭력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피해 시간은 쉬는시간 (43.2%), 하교시간 이후 (14.2%), 점심시간(9.1%), 정규 수업 시간 (7.7%), 하교시간(5.1%) 등으로 많았다.
→학교 내에서 동급생에 의한 폭력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학급 내에서 학교 폭력을 예방할 수 있는 즉각적인 방안들이 필요하다.
피해 장소는 교실 안(48.2%), 복도(10.3%), 학교 내 다른 장소 (10.2%)등 학교 안에서 75.5%의 학교폭력이 일어나고 있고학교 밖 (24.5%)에서는 사이버공간(6.7%), 놀이터(3.6%), 학원과 주변(2.6%) 순으로 피해가 일어났다.
→학교 내에서의 지속적인 감시와 보호는 일시적일 뿐학교 밖의 학교 폭력에 대해서도 CCTV와 신고 같은 간접적인 방법이 아닌 직접적인 방법들이 필요하다.
<결과>
학교 폭력 가해자와 목격자는 감소한 반면 학교 폭력 신고와 도움 비율은 증가하고 방관 비율은 감소하였다학교폭력과 관련하여 학생들의 인식 수준이 증가한 결과로 보인다그러나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정책들과 투자된 비용들에 비해 학교 폭력 감소 추세가 미비한 상황이다
  

  

문 제 점

1. 학생들이 보호받아야 할 공간인 학교 안에서 가장 많은 학교 폭력이 발생하고 있다.
2.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폭력은 대부분이 학교 주변에서 일어난다.
3. 학교폭력의 저 연령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4. 학교 폭력 발생 시 교원의 역할과 상황 대처 매뉴얼이 없다.
5. 미디어에서 반영하는 폭력성과 선정성이 높아졌고인터넷과 스마트폰 중독이 증가하면서 폭력적인 영상이나 게임에 노출될 가능성이 증가하였습니다이것은 청소년들이 폭력을 허용하는 태도를 쉽게 습득하게 한다.
6. 새로운 유형의 학교 폭력인 사이버불링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과 예방이 필요하다.
7. 언어폭력과 사이버 폭력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이 부족하다.
8.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처들에 비해학교 폭력 감소 비율이 낮다.
  
3
  

해결방안

문제 1. 교내 폭력의 높은 비율
학급 내 관계 개선 프로그램 실시
교내 학교 폭력 피해자관계에 문제가 있는 학생들이 학급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부정적인 관계형성과 단절된 소통을 해소하고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활동을 CA시간에 제공함으로서 관계 개선 및 친목 기회를 제공한다.
학급 내 비밀 신고망을 형성한다.
교내 폭력이 발생하려고 할 때가장 먼저 눈치 채는 것은 학급 내 친구들이다학급 내 친구가 다른 아이들에게 익명성을 보장받으면서 선생님이나 학교 내 경찰에게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이 제공되어야 한다.
대화의 장 만들기
학우들 사이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폭력이 아닌 대화를 통해 서로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 받는 자리가 필요하다이때상담사나 청소년지도사 같은 청소년에 대해 교육을 받은 자격 있는 사람이 중재자 역할을 통해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
문제 2. 교외 폭력
-학교 근처 상가의 협조
학교 근처에 있는 어두운 골목길이나 학생들이 잘 모이는 장소는 주변 상가 분들이 경찰보다 더 잘 알고 있다상가 분들의 주위 순찰 도움과 신속한 신고는 학교 폭력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학교 폭력 신고 어플리케이션
학교 폭력 발생 시다양한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번호상담신고또래 응원 등의 정보가 적힌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홍보한다.
-학교 폭력의 결과 홍보
학교 폭력이 발생할 시가해자 학생이 어떤 처벌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문구가 적힌 경고문을 청소년들이 자주 모이는 장소나 어두운 곳에 부착한다.
문제 3. 학교폭력의 저 연령화
초등학생의 학교폭력이 가장 많은 만큼초등학생 수준에 맞는 프로그램과 예방법들이 새롭게 개발되어야 한다.
학교폭력의 저 연령화에 영향을 주는 환경을 단속하고 모니터링 해야 한다.
  
문제 4. 학교 폭력 발생 시 매뉴얼 부재
학교 폭력 발생 시교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매뉴얼이 없다학교마다 학교 폭력이 발생할 시피해자 학생과 가해자 학생의 인권 보호와 대처를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매뉴얼을 만들어 가지고 있어야 한다.
매뉴얼을 통해 즉각적인 대처와 제 2차 피해를 예방한다또한 책임소재를 명확히 할 수 있다.
문제 5. 폭력성과 선정성이 높은 미디어
미디어 매체에서 예전 보다 폭력의 수위와 선정성이 높은 영상들이 아무렇지 않게 방영되고 있다예를 들어 현재 인기 있는 별이 되어 빛나리’ 드라마 속에서 목을 조르거나 뺨을 때리는 가정폭력의 장면이 아무렇지 않게 방영되고드라마 속에서 당할 만하다라는 인식을 주고 있다이는 폭력에 대해 청소년들이 합리화하고 허용적인 태도를 갖게 하는데 기여한다
문제 6. ‘사이버불링의 대안과 예방 미비
새로운 유형의 학교 폭력인 사이버불링플레이밍사이버 감옥에 대한 피해를 교육한다.
사이버 폭력 또한 폭력으로 인지될 수 있음을 인식하는 교육과 어떤 처벌을 받는지에 대한 정보 또한 학생들에게 제공되어야 한다.
문제 7. 언어와 사이버 폭력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 부족
요즘 청소년들 사이에서 욕은 심각하다라는 인식이 아닌 일상적인 언어라는 평이다언어폭력과 사이버 폭력이 피해자와 제 3자의 입장에서 피해자가 어떤 고통을 받고 있을지제 3자의 눈에 가해자가 어떤 사람으로 비추어지는가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다.
자신의 화를 욕이나 폭력이 아닌 방식으로 충분히 전달할 수 있다는 확신을 통해 욕과 폭력이 어떤 이유로든 정당하지 않다는 것을 인식시킨다.
문제 8. 비효율적인 학교 폭력 예산과 인력 투입의 결과
투자한 비용과 인력이 학교 폭력 예방에 얼마만큼 기여하고 있는지에 대한 재평가와 수정이 필요하다.
  
4
  

향후 자기 계획

1. 청소년지도사로서의 계획
  
학교와 연계하여 학급 내 청소년들의 관계 개선 프로그램 개발
동급생 같은 반 학생의 학교 폭력의 비율이 가장 높으며교내에서 학교 폭력이 대부분 이루어지는 것을 보아학급 내 학우들끼리 관계가 좋으면 이와 같은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
친구들 간에 문제가 생기면 학급 내에서 모두가 참여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화해의 장을 마련하고 청소년에 대한 교육을 받은 전문가로서 중재자 역할을 하여 관계 악화를 방지한다. (생활지도교사)
교원 교육
학교 폭력 발생 시학생들을 어떻게 보호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할지에 대한 교육을 담임선생님 대상으로 교육합니다.
학생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학급 전체의 문제이며담임선생님의 역량에 따라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인식시킵니다.
학교 폭력 예방에 도움이 되는 정보의 접근성 증진
학교 폭력에 대한 처벌피해 학생이 받을 수 있는 도움신고 번호상담 번호또래 친구들의 응원또래 상담자 등을 연계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홍보한다.
학교 폭력 예방 및 교육 캠페인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심리 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홍보캠페인 등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각 학교에 맞게 그 학교 학생들과 함께 기획한다.

<참고문헌>

1. 전국 시∘도 교육감이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위탁한2015년도 제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http://blog.naver.com/drbonnard?Redirect=Log&logNo=220555741524
2.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967259&thread=04r02
3. http://news1.kr/articles/?256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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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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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가는길에 위치한

 

분위기 있는 룸카페 형식나무사이 카페를 추천합니다.


1. 비밀이 보장된 공간 룸카페라는 점

2. 음료수 시키면 케이크가 무료라는 점

3. 와이파이 지원

4. 셀카가 잘나오는 조명


 

경희대 이니스프리 2층에 위치해서

못보고 지나치실 수 있어요!!

 


노래방으로 가는 계단이 아닌 

2층에 위치하고 있으니

다른 곳 가시지 마세요 ㅎㅎ



경희대 나무사이 카페 메뉴판이예요.

테이블 유리 안에 이렇게 들어 있답니다 ㅎ

 

클릭해서 크게 보시면 ㅠㅠ

다 보여요!!

 

화질이 고자라니 ㅠㅠ

또르르


쿠폰도 이렇게 ㅎㅎ

꼭 받아가세요 !!

 

케이크 종류는 이렇게 다양해요 !!

하지만..

얼어서 나오기 떄문에.. ㅠㅠ

 

녹여서 드셔야 해요.

생각보다 녹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전 크렌베리치즈여서 위에 막이 있어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친구는 까망베르 케이크 였는데 ㅎ

제껏 보다 빨리 녹았어요.

 

근데 케익의 도톰함은 제 것이 더 컷답니다.




일단 의자가 너무 넓어서 누워 있어도 돼요!!

손님 오실때마다 걸레질이랑 페브리즈 뿌려주시는 것 같아요.

 

걸레가..좀

허허허 ㅎ

 

그래도 이렇게 막을 쳐 놓으면!!

의자에서 일어나도 다른 사람들이 뭐하는지 안보여요 ㅎㅎ

 

데이트 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친구는 아메리카노 시켯는데 ㅋㅋ

투샷? 인데 물타먹더라구요 ㅎㅎ

 

커피를 안먹는 저로서는..

 

무슨 맛인지 모르겠어요 ㅎㅎ

 

물은 정수기 위에 있는 컵으로

셀프로 담아가시면 됩니다 ㅋㅋ



사진 속 꽃잎이 그려진 작은 도자기잔이

물잔이예요!!

예쁘죠 ㅎㅎ


어두워 지면 이렇게 조명으로 은은하게 ㅎㅎ

 

사장님 부부분이 운영하시는데

아저씨분이 너무 재밌으세요 ㅋㅋ


저 조명이 사진빨에 끝내준다며 ㅋㅋ

저 조명으로도 커버가 안되는 얼굴은...또르르??



 


전 하와이언펀치 민트로 시켰는데..

레몬에이드에 색만 블루. 민트., 레드 색인가봐요 ㅋㅋㅋㅋ

 

실망..

 

민트맛 나는 줄 ㅎㅎ


제가 이렇게 순박합니다. 

여러분 ㅎㅎ





조명키고 있으면 너무 아늑하고 좋아요.

창가 자리 앉으면 사람 지나가는 것도 볼 수 있고 ㅎㅎ


나무사이 바로 앞에 위치한 불막창도 맛있어서..

바로 이동도 가능하고 ㅎㅎ



정말 여러모로 강력 추천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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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점심으로

우동을 먹었습니다.

 

사실 어제도 우동을 먹었는데..

그 집  우동은..

 

그냥 편의점에서 파는 라면 형식의 우동을 끓이고

해산물 몇개 넣어준것...?

 

가격도 이 집만큼 하는데..

 

먹고 배고파지는 양이었어요.

 

하지만 이곳은 양도 엄청 많아요.

 

오늘 제가 소개할 집은

 

​뽕신 옆에 위치한 미아리 우동집입니다.

생긴지 얼마되지 않아서

주방도 가게도 매우 깔끔한 상태입니다.!

사실 옆의 뽕신이 전 더 맛있지만...

오늘은 우동집으로 ㅎㅎ



저는 4500원 짜리

얼큰 우동을 시켜먹었는데!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고 ㅎㅎ

 

감밥천국에서 파는 퀄리티 좋은 우동맛 ???

약간 잔치국수 느낌인데 면은 우동인 느낌 !!


양념장에 청량 고추가 송송 썰려 있어서

칼칼하니 얼큰하고 좋았어요 ㅎㅎ

 

사실

이 집에서 저는 매운 김밥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근데 점심시간이 20분이라 포기했어요 ㅎㅎ

 

만약에 드실거라면

저는 얼큰우동과 매운김밥을 추천드려요.

 

여기는 선결제 후 번호표로 음식을 받는 곳이에요.

결제하면 번호표가 적혀 있어요.

영수증에 ㅎㅎ

 

반찬도 물도 그릇도...

가려가고 반납하는 것이 셀프이지만..

 

그래도 좋답니다.

 

 

메뉴판에 적혀 있지 않은 메뉴들은 벽면에 붙어 있어요.

 

 

생긴지는 아직 1년은 안되서..

지도상에 표시가 되지 않네요 ㅠㅠ

 

제가 가는 곳은 왜이렇게 지도에 표시가 안되는 곳들인지 ㅎ

 

미주상가  A동에 위치한 뽕신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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